냉장고에 쭈꾸미잡아 넣은지
며칠 안됬는데 벌써 다먹어 갑니다.

마침 인철씨가 오천항 쭈꾸미낚시를 간다고 연락이 와서
새벽에 오천항으로 달립니다.



오천항에 도착...
너무 일찍 왔네요 (새벽1시 30분)

어제 개업한 인심좋은 야식집에서 간단히 몇잔하고





함께온 일행과 함께 차에서 쪽잠을 청해 보지만 ...
결국 새벽까지 눈만감고 시간을 보내습니다.
에고 허리야 !!




새벽 5시30분
벌써 많은 사람들이 출항준비로 웅성대며
 차 밖은 바쁘게 돌아갑니다.
낚시점에 들러 승선기록을 하고

새벽식당에서 아침을 비몽사몽에
간신히 때웠습니다.



7시가 되기전에 벌서 많은배들이 항구에서
출항준비를 합니다.

새벽을 대낯같이 밝혀놓고 많은 배들과 낚시꾼들은
마치 농수산물시장 보는듯 모두들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





내가 승선한어선 입니다.
역시 제일먼저 장비에 눈길이 갑니다.

커다란 화면의 네비게이션과 어탐기
로렌스 HDS10 ... 부럽다.

거기에 바다지형까지 표시해주는 네비게이션
고가의 장비를 옆에서 지켜보며
오천항 아침 바다를 250마력
엔진으로 치고 달려 나갑니다.




원산도까지 단숨에 도착하더군요.

쭈꾸미가 많이 커졌습니다.

큰놈은 낚지만 합니다. ㅋㅋㅋ


간혹 바닥을 긁어오면 불가사리는 자주 볼수 있습니다.

바닥을 찍고서 잠시 기다리고 다시 띄우고

하는 액션을 주면 조과가 좋습니다.





오랜지색 애기에 반응이 좋았습니다.

쭈꾸미가 색깔마다 달리반응한다고 선장님이 그러십니다. 














밤잠 설치고 운전하고 배타고 ...
내얼굴도 비슷하겠죠?




경력 14년째인 오천항 낚시배 선장님입니다.

시간대별로 어디서 잘나오는지 직감으로 포인트 이동해주시더군요.

덕분에 아이스박스를 가득 채웠습니다.




보령화력 발전소















쭈꾸미낚시는 승선하면서 부터
일당 채우기위해 바쁘게 낚시를 합니다.

화장실 가는시간도 아깝더라는...

그래서 사진은 기록사진만 찍었습니다.


 가족 먹거리를 챙겨온다는 기쁨과 출조해서 결과물을 집에
가져오는게 배스낚시와 많이 다른 점이죠


쭈꾸미와 갑오징어
요즘 색다른 낚시를 배우고 있습니다.


아래는 아침 7시부터 오후2시까지
원산도앞 쭈꾸미낚시 경로 입니다.


큰 지도에서
2011-11-03 06:30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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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 오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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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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