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이 되면 새 봄은 온것이다. 

자정이 넘으면 날이 캄캄해도 새벽이 된 거와 같이,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1월은 봄이다.

 따뜻한 4월, 5월은 어떻게 하느냐고?

 봄은 다섯 달이라도 좋다.

 우리나라의 봄은 짧은 편이지만,

 1월부터 5월까지를 봄이라고 불러도 좋다.



 - 금아 피천득.  <인연>중 신춘.



 

2011년 2월 13일 삼례에 다녀왔습니다.

잠깐 봄기운이 다녀갔는지 많이 녹아있습니다.

벌써부터 봄은 시작 되고 있었습니다.



날씨는 조금 쌀쌀하지만 그간 배스 손맛에 굷주려서
추운줄 모르고 하루를 즐겼습니다.


그날따라 특이하게 배스와 가물치가

비슷한 숫자로 나오더군요 ^^

 



























 

"동 트기전 새벽이 더욱 캄캄한 것은 아침의 햇살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좌절과 시련과  절망과 힘든 일이 나를 사로잡을 때, 그 땐  미래가 불투명해 보이고 가망없어 보이지만,

아침의 따스한 햇살이 떠오르리라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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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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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봐쏘 2011.02.16 22: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제 슬 슬 봄 배스 만날 준비를 해야겠네요 ~~~ ㅋㅋㅋ

  2. 강가로 2011.02.17 16: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지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