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아침.
이놈에 추위는 삼한사온 이라는 겨울날씨가 무색하게 거의 매일 영하 10도를 밑돌고있습니다.
그래도 모처럼 한낮기온이 영상이라는 일기예보를 밑고 그나마 낚시대를 드리울 수 있는 곳을 찾아
전라도로내려 갔습니다.
그런데 얼지 않은곳은 거의 없고 날씨마져 흐려서 인지 입질 한번 못받고 돌아와야만 했습니다 ㅡ.ㅡ;;
고기가 안낚여도
간만에 낚시대를 물가에
드리우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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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못이기고 물가에서 생을 마쳤네요.
눈덮인 겨울은 무척 아름답습니다. 깨끗하게 모든것을 덮고서 마치
새로운 세상에 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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